하루는 어느 손님이 죽어가는 식물을 들고
걱정 가득한 얼굴로 찾아왔습니다.
"시어머니가 돌아가시기 전 생일선물로 준 화분인데...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..
식물이 죽어가는게 제 마음이 너무 아파서 찾아왔습니다..."
식물을 사랑하는 저에게 큰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.
많은 분들이 식물을 키우고 싶지만
식물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방법을 모르거나
바쁘다 보니 식물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며
마음이 아팠습니다.
그래서 저는 고민에 빠졌습니다.
바쁜 우리를 위해 물 주기 걱정 없이
햇빛과 통풍 부족을 해결해주고
해충으로 부터 해방되는 식물 환경을
만들어 주고 싶다...
바빠서 지켜주지 못한 많은 식물들을
생각하는 마음으로 30년간의 연구 끝에 탄생하였습니다.
당신을 위한 단 하나의 식물을 이용한 공기정화 시스템
바이오월 허니
by 초록에서 Chorok-in